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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안 들어오는 지역,
에너지바우처 LPG·등유 활용법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도서·산간이나 도시가스가 안 들어오는 시골 지역에 사신다면, "우리 동네는 가스도 안 들어오는데 에너지바우처가 의미 있을까" 생각하셨을 텐데요. 올해부터는 확실히 의미가 있습니다. 예전엔 전기·도시가스 중심이었던 지원이, 2026년 추경을 통해 등유·LPG 사용 가구까지 확대됐기 때문이에요. 오늘 정확하게 정리해드릴게요.
01올해부터 확대된 지원, 핵심만 짚어드립니다
기존에는 전기와 도시가스를 쓰는 가구가 지원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도서·산간 지역에서 등유나 LPG로 난방하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혜택을 체감하기 어려운 구조였어요.
2026년 추경으로 이 부분이 확대됐습니다. 등유·LPG를 사용하는 가구도 정식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사시는 분들도 동등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02등유·LPG는 어떻게 사용할까?
전기나 도시가스처럼 고지서에서 자동으로 차감되는 방식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실물카드)로 직접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정해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등유 — 에너지바우처 가맹 판매소에서 카드로 직접 구매, 배달료 포함 결제 가능
- LPG — 가맹 판매소·충전소에서 카드로 직접 구매
- 가맹점 확인 — 에너지바우처 공식 홈페이지에서 거주지 인근 판매점 검색 가능
내가 사는 동네 근처에 어떤 가맹점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결제하면 되는지 함께 확인해보세요.
03가맹점이 너무 멀거나 없다면
도서·산간 지역 특성상 가맹점이 차로 한참 떨어져 있거나, 아예 근처에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에 문의하면 가까운 가맹점을 안내받거나, 배달 가능한 판매소를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등유는 배달을 요청하면 배달료까지 포함해서 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니, 직접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구라면 배달 주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04자주 묻는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