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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동절기 한도 폐지,
정확히 뭐가 바뀐 걸까?
2026년 가장 큰 변화를 짚어드립니다
작년까지는 여름 따로, 겨울 따로 한도가 있었는데 "올해부터 한도가 폐지됐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을 텐데요. 정확히 뭐가 어떻게 바뀐 건지 헷갈리실 수 있어요. 오늘 변경 전과 변경 후를 비교해서 정리해드릴게요.
내가 정확히 받을 수 있는 금액이 궁금하시다면, 본문을 보기 전에 먼저 확인해보셔도 좋습니다.
01예전엔 "계절별 칸막이"가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여름에 쓸 수 있는 금액과 겨울에 쓸 수 있는 금액이 따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여름에 다 못 쓴 금액이 있어도 겨울로 자유롭게 넘기기 어려운 구조였어요.
"한도가 있다"는 건 곧 "여름 몫은 여름에만, 겨울 몫은 겨울에만"이라는 칸막이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 칸막이 때문에 여름에 에어컨을 안 트는 가구는 그 몫을 그냥 날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022026년부터는 "한 통"입니다
2026년부터는 하절기·동절기 사용 한도가 폐지됐습니다. 칸막이가 사라지고, 1년치 총 지원금액을 사용 기간(2026년 7월 1일~2027년 5월 31일) 안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배분할 수 있게 된 거예요.
- 변경 전 — 여름 한도, 겨울 한도가 각각 정해져 있어 서로 넘길 수 없었음
- 변경 후 — 1년치 총액(예: 1인 295,200원)을 계절 구분 없이 자유 배분
- 핵심 효과 — 여름에 안 쓴 금액이 겨울로 자연스럽게 이어짐
한도 폐지로 더 유연해진 만큼, 신청 절차도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03그래도 신청 시점에 정해야 할 게 있습니다
한도가 폐지됐어도, 여름엔 기본적으로 전기요금에서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겨울에 몰아서 쓰고 싶다면 신청 시 '하절기 요금 미차감'을 선택해야 해요. 가만히 두면 여름부터 자동으로 차감이 시작된다는 점은 예전과 똑같습니다.
즉 "한도 폐지"는 쓸 수 있는 금액의 범위가 넓어진 것이고, "신청 시 어떻게 배분할지 선택"하는 절차 자체는 여전히 본인이 챙겨야 하는 부분입니다.
04자주 묻는 질문







































